[신동아방송 경인]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2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사회통합적 다문화 정책을 위한 지자체 역할을 주제로 ‘다문화 이주민 정책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가 개최한 이번 포럼에서는 외국인 이주민 인구 220만명이상 되는 급격한 다문화 사회 전환기를 맞아 대한민국 다문화 현주소를 국가발전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인구 절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더불어 ‘이주민 정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인식개선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2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사회통합적 다문화 정책을 위한 지자체 역할을 주제로 ‘다문화 이주민 정책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가 개최한 이번 포럼에서는 외국인 이주민 인구 220만명이상 되는 급격한 다문화 사회 전환기를 맞아 대한민국 다문화 현주소를 국가발전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인구 절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더불어 ‘이주민 정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인식개선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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