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차서윤 기자] 대구시는 가을철 가축전염병 예방과 시민의 보건위생 향상을 위해 10월 5일부터 25일까지 ‘가축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특히, 개 광견병은 10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시내 동물병원에서 선착순으로 접종이 진행됩니다.
또, 소, 돼지, 닭 전염병 백신을 공급계획에 따라 각 구·군으로 약품을 배부한 후 공수의 지원 또는 농가 자율적으로 접종을 추진하며, 개 광견병은 구·군별 지정된 동물병원의 수의사를 통해 접종될 계획입니다.
한편, 대구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10월 1일부터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해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한 예방력을 강화하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을 통해 전파·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개 광견병은 10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시내 동물병원에서 선착순으로 접종이 진행됩니다.
또, 소, 돼지, 닭 전염병 백신을 공급계획에 따라 각 구·군으로 약품을 배부한 후 공수의 지원 또는 농가 자율적으로 접종을 추진하며, 개 광견병은 구·군별 지정된 동물병원의 수의사를 통해 접종될 계획입니다.
한편, 대구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10월 1일부터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해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한 예방력을 강화하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을 통해 전파·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차서윤기자 tjdbs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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