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골프뉴스=최우진 기자] 새로운 비거리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드라이버가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드라이버 주인공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한글광고판으로 유명세를 탄 디엑스골프의 도깨비 드라이버입니다.

신재품 2020 도깨비 DX-505P 드라이버는 비거리와 방향성, '2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고반발 경량클럽의 이 드라이버는 500CC 헤드로 고탄도 저스핀으로 비거리를 한층 높였고, 3번의 크리스탈 미러코링으로 아름다운 컬러와 내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스위트 스파트를 최대한 넓혀 다소 빗 맞아도 에너지 손실을 최대한 줄여 비거리와 방향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고. 파워트렌치를 탑재해 수축과 복원을 통해 고반발 페이스와 조화를 이뤄 거리를 늘리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샤프트는 고탄성 카본 샤프트의 성능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친환경PVD증착기법을 사용했고 샤프트는 미들 킥 포인트로 팁부분과 버트부분의 강도를 높이는 대신 중간부분을 부드럽게 해 파워를 최대한 전달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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