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10월 17일 정기 시험 시행

제2회 시험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원서접수…전국에서 실시

2020-07-17(금) 11:19
사진=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건양대학교 홈페이지 캡쳐)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제2회 정기 자격시험을 10월 17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정기 시험은 연 2회 시행하며, 제1회 시험은 지난 2월 22일 전국 11개 지역에서 8,837명이 응시하여 2,928명의 조제관리사를 배출하다.

아직은 생소한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란 맞춤형화장품 판매장(제조업 시설·등록 없이 소비자 요구에 따라 화장품을 혼합·소분하여 제공)에서 개인의 피부상태·선호도 및 진단결과에 따라 화장품에 색소, 향료 등 원료를 혼합하거나 화장품을 나누어 담는 역할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번 제2회 시험에 대한 공고문은 식약처 홈페이지 및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응시한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시험장소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하고,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여 필요한 경우 일정변경 등을 신속히 조치할 예정입니다.

식약처는 앞으로 맞춤형화장품 시장이 더욱 확대되어 K-뷰티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다 하고, 국민께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화장품이 공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대영 기자 dnfi8101@gmail.com
        박대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