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조현명)이 한국농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와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서 남해대학과 한국농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는 양 기관 간 공동발전을 위한 지식·기술 교류, 인적·물적 교류, 정보 상호교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협약 내용은 ▲산업체 현장실습·채용 기회 제공 ▲취·창업 및 학술정보 교류 등 양 기관의 지식과 기술 상호협력 ▲지역경제 및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산업체 전문가 대학의 교육활동 참여 등을 골자로 구성되었습니다.
협약 체결을 위한 인사말에서 조현명 총장은 “국내 농업과 농업인의 권익 보호, 농업발전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맞추어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하는 한국농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와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맺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상호발전과 교류협력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협약에서 남해대학과 한국농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는 양 기관 간 공동발전을 위한 지식·기술 교류, 인적·물적 교류, 정보 상호교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협약 내용은 ▲산업체 현장실습·채용 기회 제공 ▲취·창업 및 학술정보 교류 등 양 기관의 지식과 기술 상호협력 ▲지역경제 및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산업체 전문가 대학의 교육활동 참여 등을 골자로 구성되었습니다.
협약 체결을 위한 인사말에서 조현명 총장은 “국내 농업과 농업인의 권익 보호, 농업발전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맞추어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하는 한국농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와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맺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상호발전과 교류협력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정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