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서효경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진주시청에서 진주시와의 쾌적한 환경조성과 녹지 확산을 위한 그린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린 협약은 중진공이 본사 이전 지역인 진주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연환경보호와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게됩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이사장과 조규일진주시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협약을 계기로 중진공과 진주시는 지역주민과 협력해 환경정화와 산림보호 등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진주지역 내 도시공원 163개와 진주시 면적 58% 이상을 차지하는 산림지역 자연보호와 환경 개선에 앞장 선다는 계획입니다.
그린 협약은 중진공이 본사 이전 지역인 진주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연환경보호와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게됩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이사장과 조규일진주시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협약을 계기로 중진공과 진주시는 지역주민과 협력해 환경정화와 산림보호 등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진주지역 내 도시공원 163개와 진주시 면적 58% 이상을 차지하는 산림지역 자연보호와 환경 개선에 앞장 선다는 계획입니다.
서효경기자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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