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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국민의 힘 의원 모두 '행정사무조사 특위 구성' 동참하기를 강력히 촉구

공무직 및 청원경찰 채용비리 의혹 조사

2020-10-14(수) 16:54
[신동아방송=윤정옥 기자] 진주시의회는 지난 10월 7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9인과 민중당 1인 무소속 1인이 서명을 한 행정사무조사 특위(안)이 발의되었다고 말했다.

9월 임시회에서 무산된 ‘진주시 공무직 및 청원경찰 채용비리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진주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발의안을 10월 임시회에 재 상정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국민의 힘 당 의원 모두 동참하기를 강력히 촉구 한다고 밝혔다..

진주시의회는 채용 비리 관련 드러난 부분이 빙산의 일각이라 느끼고 5년간의 공모 절차 및 사업 관련 조사를 함과 동시에 두 번 다시 이와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특위 구성을 하자는 것에 뜻을 모았으나 아직까지도 국민의 힘 당은 이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진주시의 공무직 및 청원경찰 채용비리 사건은 각종 언론매체 및 중앙방송에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20대 "청년의 취업의지를 짓밟는 진주시 채용비리 관련자를 처벌해 달라"는 청와대 청원에 대한 동의 서명이 진행 중에 있다고 했다.

특히 시민들은 제대로 된 조사를 통해 오랜 기간동안 곪아 있는 인사 채용 비리문제를 샅샅이 밝히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이는 여·야를 떠나 시민을 대변하고, 시 행정을 견제, 감시하는 의원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시의회에 입성한 의원이면 누구나 시민들의 분노에 공감하고 그들의 요구에 응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여·야 없이, 정쟁에 휘말리지 않고, 시민만 보고 가는 진주시의회, 진주시의원이 되는 것만이 시민들의 선택에 대한 보답이 될 것이다,시민의 편에 서서 그들의 억울함을 해소하고 단 한명의 시민도 행정 처리의 부당함으로 피해를 받게 되는 일이 없도록 국민의 힘 당 의원 모두 행정사무조사 특위 구성에 동참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윤정옥 기자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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