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김세한 기자] 하이클래스 컴퍼니(High Class Company)는 지난해 12월 19일 베트남 현지 법인 주식회사 케이제이테크(KJ Tech Services)와 3년간 전자 부품 조립과 인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케이제이테크는 베트남 기업으로 18년간 이어온 역사와 한국 기준 연 매출 약 2천억 규모의 회사로 3개의 협력업체를 둔 베트남의 큰 기업으로 올해인 2023년에는 삼성에 1만 명 이상의 인력을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이클래스 컴퍼니 박민준 대표이사는 “본 계약은 2022년 12월 19일부터 2025년 12월 18일까지 3년간이며 별도의 합의가 없는 경우 자동 연장되는 형식의 계약이다”라고 말하고 이어서 “베트남 현지 법인 케이제이테크와 전자부품 조립 및 인력 공급 건 계약으로 하이클래스 컴퍼니는 최소 연 50억대에서 100억대 이상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며 전했습니다.
또한 하이클래스 컴퍼니 총괄 운영회장인 용운 회장은 추가로 “향후 여행사, 골프 등 다방면에서 베트남 케이제이테크가 협력할 계획을 하고 있고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 다른 수익과 이익으로 크게 성장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케이제이테크는 베트남 기업으로 18년간 이어온 역사와 한국 기준 연 매출 약 2천억 규모의 회사로 3개의 협력업체를 둔 베트남의 큰 기업으로 올해인 2023년에는 삼성에 1만 명 이상의 인력을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이클래스 컴퍼니 박민준 대표이사는 “본 계약은 2022년 12월 19일부터 2025년 12월 18일까지 3년간이며 별도의 합의가 없는 경우 자동 연장되는 형식의 계약이다”라고 말하고 이어서 “베트남 현지 법인 케이제이테크와 전자부품 조립 및 인력 공급 건 계약으로 하이클래스 컴퍼니는 최소 연 50억대에서 100억대 이상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며 전했습니다.
또한 하이클래스 컴퍼니 총괄 운영회장인 용운 회장은 추가로 “향후 여행사, 골프 등 다방면에서 베트남 케이제이테크가 협력할 계획을 하고 있고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 다른 수익과 이익으로 크게 성장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신동아방송 김세한 기자 news@sdatv.co.kr
신동아방송 김세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