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이지원 기자] 서울에서 ‘차세대 바이오메디컬 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의정부시·노원구와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바이오메디컬 복합단지’의 핵심 앵커시설을 유치할 도봉 운전면허시험장을 의정부시 장암동 일대로 이전하는 사업이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6만 7천여 제곱미터의 도봉 운전면허시험장과 19만 7천여 제곱미터의 창동 차량기지가 이전하면 해당 부지에 대형병원과 해외 제약회사 등을 유치해 바이오메디컬 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오늘 의정부시·노원구와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바이오메디컬 복합단지’의 핵심 앵커시설을 유치할 도봉 운전면허시험장을 의정부시 장암동 일대로 이전하는 사업이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6만 7천여 제곱미터의 도봉 운전면허시험장과 19만 7천여 제곱미터의 창동 차량기지가 이전하면 해당 부지에 대형병원과 해외 제약회사 등을 유치해 바이오메디컬 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지원 기자 jwwww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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