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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공군부대 근무 공군, 창원 시내버스 기사 등 확진

18일 오후 5시 이후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명 발생

2021-01-19(화) 16:38
[신동아방송=윤혜림 기자] 18일 오후 5시 이후 경남지역에는 사천 공군부대에 근무하는 군인 등 4명, 창원 시내버스 기사 1명 등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명(1754~1763번)이 발생했다.

19일 경남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0명 중 8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감염경로 조사중 1명, 해외입국자 1명이고, 지역별로 구분하면 사천시 5명, 창원시 3명, 김해시·양산시 각 1명 등이다.

도는 사천 거주 1754~1757번 등 4명이 사천 공군부대에 근무하는 군인, 군무원으로 전날 확진된 1747번와 접촉했다고 밝혔다.

1747번 확진 후 사천시 방역당국은 부대 안팎의 438명을 검사했고, 4명이 양성, 43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1758번은 1711번의 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창원 1759번은 지난 16일 확진된 1704번과 1722번의 직장동료로 창원 소재 시내버스 기사다. 창원시는 해당 버스업체 직원 173명을 검사했다. 이중 2명이 양성, 163명은 음성 판정 받았고 8명의 검사는 진행 중이다.

1760번은 증상 자각 후 스스로 검사 받고 양성 판정 받았다. 창원 1761번은 1729번의 접촉자, 양산 1763번은 1738번의 가족이다. 김해 1762번은 해외입국자다.

19일 오후 1시 현재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760명이다. 이중 263명은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고 1491명은 퇴원했으며 6명은 사망자다.

한편 도에 따르면 진주국제기도원 관련 도내 관리인원은 114명이고 행정명령 대상인 1월 방문자는 110명이다. 도는 110명 중 105명을 검사했고 3명은 검사할 예정이며 2명은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의 협조를 구해 소재를 파악 중이다.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도내 관리인원 177명 중 141명이 검사했고 3명은 검사 예정이며 32명은 센터를 방문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나머지 1명은 검사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도가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
윤혜림 기자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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