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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지원한다

출산 1년 내 962명 대상… 1년간 48만원 상당

2021-01-14(목) 14:53
사진 = 창원시가 임신부와 출산한 지 1년 이내 여성에게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경남 창원시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가 올해 시범 추진하는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의 판로난을 해소하고, 임산부의 건강한 친환경농산물 공급과 인구 증가 시책 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다.

이에 따라 시는 임산부에게 한 해 동안 1인당 최대 48만 원(자부담 9만 6000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희망자를 온라인 방식으로 우선 신청받는다.

비대면 온라인 신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것이다. 희망자는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임신확인서 또는 출생증명서를 구비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현재 임신 중이거나, 신청일 기준 출산 후 1년 이내의 산모로 창원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지역사회통합 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사업)에 참여 중인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시의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기·무농약 농산물, 유기 가공식품,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등으로 만들어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다.

김선민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해 시의 시정목표 중 하나인 인구 반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로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가능해져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윈-윈하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올해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한 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허나영 기자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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