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1.02.27(토) 10:5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대형마트
백화점
소매/식품/음료
전자상거래
외식업/프랜차이즈
물류/교통
English 日文 中文

양산시, '맛집 6곳' 추가 지정… 곰탕· 돼지국밥 등

2020-12-24(목) 23:56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경남 양산시는 시를 대표하는 음식점인 2020년도 ‘양산 맛집’ 6곳을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산 맛집은 새로운 음식의 발굴·육성과 차별화된 음식 관광 콘텐츠의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색 있는 메뉴와 맛으로 시를 대표하는 음식점이다. 2019년 8곳에 이어 올해에는 6곳을 지정했다.

시는 맛집 선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하고자 관련 조례를 개정해 맛집의 지정과 평가에 관한 사항을 ▲위생·시설 분야 ▲식단·맛 분야 ▲이용객 호응도 조사로 평가 기준을 강화했다.

시는 지난 5~7월 중에 맛집 지정 신청과 추천을 받은 22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시설 분야 심사를 했고, 10월부터 식품 관련 학과 대학교수와 요리전문가, 맛 칼럼니스트 등 전문가로 구성된 양산시 맛집 발굴·육성위원회의 식단·맛 분야 평가와 이용객 설문조사 등 약 2개월간의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결과 85점 이상인 업소를 대상으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참 한우 곰탕'(물금읍), '부자 왕 돼지국밥'(물금읍), '산들바람'(하북면), '언덕 집 북정점'(북정동), '온기 담은 밥상'(호계동), '솔 향기'(용당동) 등 6개를 2020년도 양산 맛집으로 최종 지정했다.

심의와 인증서·표지판 교부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 차원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했고, 향후 식품진흥기금의 시설개선자금 융자 우선 지원, 위생용품 지원과 소규모 시설개선사업비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시보와 홈페이지 게재, 맛집 지도 제작, SNS와 블로그 등을 활용한 맛집 이용 홍보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음식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홍보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업계에 돌파구를 마련하고, 맛집의 지속적 발굴·육성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시민에게 제공해 건강한 외식문화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나영 기자 navi100400@naver.com
        허나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북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gb.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덕기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