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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코로나19 정밀방역 추진

전국 최초 창원시·사천시·하동군 코로나19 정밀방역지역 선정‧운영
취약시설 방역 감시와 선제적 검사 확대 등 집중적으로 강화된 방역 조치 실시

2020-11-21(토) 18:20
사진=경상남도
[신동아방송=서성희 기자] 경남도가 최근 가족, 친지모임, 학교 등 소규모·산발적 감염사례 증가함에 따라 대규모 유행을 막기 위한 코로나19 정밀방역을 추진한다.

도에서는 최근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한 3개 시‧군(창원시, 사천시, 하동군)를 정밀 방역 지역으로 선정해 줄 것을 질병관리청에 요청하였고, 질병관리청에서 경남 3개 시‧군(창원시, 사천시, 하동군)을 11월 19일 전국 최초로 정밀방역 지역으로 선정하였다.

정밀방역으로 선정된 지역은 약2주동안 감염 취약시설의 방역 감시‧점검 강화, 지역내 위험도가 높은 시설과 집단 등에 대해 선제적 검사를 확대하고, 검사비는 물론 전문 인력, 방역물품 등을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도에서는 유행의 조짐이 있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선정하여 정밀방역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유행을 조기에 감지하고, 집중적인 관리로 지역사회내 추가 확산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밀방역 지원제도는 지난 11월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처음 도입하였고, 전국에서 경남 3곳만 최초로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서성희 기자 tjdgml5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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