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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위험절개지 기동감찰로 추석 귀성객 안전사고 예방 철저

14일~29일까지, 위험절개지, 공사장 등에 대한 현장중심 기동감찰 실시

2020-09-15(화) 10:57
[신동아방송=하재권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14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위험절개지, 공사장 전반에 대한 현장중심 기동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귀성객 등으로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도로구간의 위험절개지, 공사현장과 여객선 및 버스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안전조치 이행실태에 대한 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절개지 사면의 낙석·토사 붕괴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도로변 위험절개지에 대한 감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현장의 안전시설 설치여부, 야간 통행안전을 위한 안전조치 이행과 버스·여객터미널 등 귀성객이 밀집하는 시설의 비상구 폐쇄,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등 화재 안전사고 예방실태에 대한 감찰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현국 경상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추석명절 기동감찰은 최근의 집중호우 등으로 절개지 유실 및 연약지반으로 인한 교통사고 유발요인 해소를 위해 현장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감찰결과 적발된 사항은 명절연휴 전 안전조치를 완료하고 행정상·신분상 조치가 아닌 예방중심의 감찰로 귀성객들이 경남에서 안전사고 없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재권 기자 juventus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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